지난 일년간의 수업을 정리해보니 망하지않는법을 배웠다고 봅니다.

저는 첫수업날 선서를 하고 무엇인가를 배우려 노력해보니 지난일년의 수업이 찰나의

깨달음으로 촉촉히 내가슴을 적시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것은 1박2일 체험으로 깨우친바를 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수님들의 열정과 12기학우님들의 배려에 깊은감사의 마음을 글로 남겨봅니다.

사무국에 제출할 저의 사업계획서는 첫수업의 선서로 갈음하였으면합니다.^^

12기 윤찬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