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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즐거운 새로운 시작
글쓴이 홍근재 날짜 2014.04.21 조회수 1636

우여곡절 끝에 한국벤처대학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지금 딸기 농사를 배우기 위해 거창 봉농원에 있는데, 김이순 형수님께서

 

대학가면 재밌을거라고 해서 약간 기댜감을 가지고 갔는데,

 

그 기대감보다 더 큰 배움과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공기좋고 물좋은 경치와

 

두번째는 비를 막아주는 넓은 강당, 농업대학 답게 멋진 시설로 된 식당,

 

그리고 편안한 휴게실이었습니다.

 

면접때 잠을 찜질방에서 자야되는데 괜찮겠냐고 물어봤을때

 

비에 젖는걸 싫어해서 이렇게 대답하고 싶었습니다.  

 

" ^^ 비만 안맞으면 괜찮습니다."

 

간만에 기나긴 수업에 엉덩이가 좀 아팠지만 재밌는 수업에 눈을 뗄수 없었네요.

 

그리고 14기 분들을 한분 한분을 알아갈때마다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

 

다음달에 있을 체육대회가 기다려지네요...수업이 기다려져야 되는데 ^^

 

본능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서 저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즐거운 마음으로 14기분들이 다시 뵙겠습니다.

 

 

PS. 그런데 식당앞에 있는 우체통의 용도는 무엇인가요??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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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여인
어이쿠...깜짝 놀랐네요.
역시 봉농원에서 현장실습생 답습니다.
저희 부부가 벤농대에서 느끼고 배웠던
소중한 시간들이 우리 홍부장님께서도
느낄수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늘 옆에서 응원하고 있을께요.
열심히 하셔서 졸업식때
좋은모습으로 변화된 홍부장님 기대할께요..
홧팅!!!!!
(저희부부는 8기(류지봉), 9기(김이순)로 졸업했답니다.)
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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