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데이지 첫모임 토론 결과

소주제

: 한국 농업의 국내및 국외의 포지션은 어떻가?

김태협- 자신이 주장하는 최고 위주의 광고는 그만하고 소비자가 인정해주는 마케팅을 해야 한다.

- 객관적인 평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큰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유지연 - 첫 시작인 이미지의 브랜드 명이 필요하다. 한글브랜드 명으로는 세계화에 맞지 않다.

- 브랜드명을 강조하자

윤진석 - 품질이 좋다는 광고는 그만해야 한다고 생각함

- 특화 상품개발로 브랜드를 만든다.

강미경 - 마케팅에서 고정관념을 바꾸기가 어렵다 ( 현재 시장에는 청매실이 좋다고 하나 학계 연구로는 황매실이 더좋다고 예를 듬)

- 상품 설명하는 방법을 알지 못해 어렵다.

한슬기 - 홀푸드 와 Trader joe.s 는 마케팅의 가장큰 부분을 품질로 앞세운다. 품질을 빼고는 어필을 할수 없다.

- 국내 특성상 농산물의 공동 브랜드화가 필요하다.

윤옥희 - 국내 메이저 농산물 가공품 회사의 원재료는 수입이 많다.

- 국내 농산물 가공품의 원재료 국산화를 통해 품질을 높이고 품질과 신뢰 를 강조하는 마케팅을 해야한다.

최영민 - 결과로만 하지 말고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제품을 포지셔닝한다.

- 죽방리 멸치 (발상의 전환)

최영수 - 소비자가 농산물 품질의 경중을 판단하기 힘들다.

- 오프라인과 인맥 광고를 통한 포지셔닝은 한다.

->온라인이라는 큰시장보다 오프라인의 작은곳을 포지셔닝하면서 고정관념을 만든다.

이계하 - 소비자들 한테 어필할수 있는 포지션을 찾아야 한다.

-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할수 있는 광고

- 농업은 사업이다. 가치를 계산하고 운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