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성공적인 귀촌 프로젝트 1탄]

'4도 3촌'이라는 말이 있다. 4일은 도시에서 3일은 농촌에서 지낸다는 뜻으로, 실제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생겨난 신조어이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도시민의 절반 이상이 귀농이나 귀촌을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데, 귀농이나 귀촌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휴식과 건강한 삶을 위해서라고 한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귀농생활은 오히려 농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역귀농으로 연결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귀농의 현실과 실현방안을 논하고 향후 농사와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성공적인 귀농이 되도록 전문가들과의 자리를 통해 관심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귀농에 밑거름 되어보고자 한다.

금요일 밤,

지친 모든 분들의 마음을 달래 줄,

양양 달래촌 김주성 촌장님의 힐링 세미나.

2010년에 강원도 새 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 선정

2011년에 농가맛집 선정

2012년에는 강원도 네이처오피스 시범사업 공모선정

2012년 녹색농촌체험마을 선정

2013년 달래촌 개관

달래촌 촌장님인 김주성 대표님과 마을 주민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깃들인 산물, 달래촌 이야기.

성공적인 귀촌이 될 수 있도록 금요일 밤, 최고의 힐링 세미나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대상 : 귀농, 귀촌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 (연세대학교 주최 무료세미나이며 선착순 100명을 모십니다.)

일시 :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을지로 시그니처 타워 지하1층 세미나실 ( 서울 중구 수표동 88-1, 한화빌딩 맞은편)

(2호선)을지로3가 역 1번 출구

문의 : isus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