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아주 작은 일부터 실천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잘할수없는 부분을 신으로 받아 드릴수 없을것같은 친구 가네샤 (지혜와행운의신) 과제 24가지와  마지막5가지 그리고 이별 까지 --------

그중나는 하루 동안 열심히 생활한 자신을 칭찬한다가 가장 어려운것같다 내가 잘하고 있을까하는 두러움이 있기때문이다.오늘은 용기를 내어 내자신을 스스로 칭찬하려고 한다 그래야 더욱더 앞으로 나갈수 있는 멋진 사람이될것같다. 책속에 내용이지만 *성공만이 인생이 아니고 이상적인 자신을 포기하는 것도 인생이 아니야.

많이 웃고 바보같이 울고.죽을 만큼 행복한 날도.웃음이 나올 정도로 불행한 날도.세상이 끝났으면 할 정도로 힘든 날도. 눈물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도 전부 인간들이 느낄수 있도록 만든거니까*

그리고 마지막 구절 세상을 즐겨,맘껏!  가장 쉬운일이지만 가장 힘든 일이다.

그래도 실천하리라 잘할수있어가 아니 말없이 할수 있을 만큼만 조심스럽게 행동 하자!

그리고 또한가지 재미는 역사 인물들과 현제 존재하는 위인들을 친구처럼 표현 하는 가네샤의 표현도 재미있었다. 지금은 시작이지만 결과는 나보다 타인이 먼저 알고 있다는점

많이는 아니지만 작은 실천을 할수있는 잔잔한 내용이라는 사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삶을 위해서 실천하는 호선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