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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업을 한마디로 줄인다면....
글쓴이 정은실 날짜 2009.06.24 조회수 1494

농업은 과학이다.

 

과학은 정복할 수 있지만.

 

자연은 순리이다.

 

이 틈에서 자연농업은 공생한다.

 

지난 강의에서 잠시 들었습니다.

 

유기농업을 하려면 먼저 마음의 준비를 하여야 하는 데.

 

원칙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지혜를 말한다.

 

충은 문제되지 않는다.

 

아참/ 뉴스에 보니 중국벌레는 제주에서 한참 전에 넘어갔습니다.

 

그때 이야기를 잠시하렵니다.

 

우리집 옆밭에는 콩을 파종하였습니다.

그런데 자고나면 콩이 없어요.

2일째

콩밭은 간데온데 없더라고요.

저희집은 간데온데 없는 전날 밤 거실에 불을 켜놓았고 방에 있다가 나가 던

짝똘)작은 딸애칭) 고함을 지르더라고요.

나가보았더니 거실바닥이 까막케 벌레가 있어서 불빛보고 들어왔나 싶더라고요.

잠을 자다가 잠이들지않을 정도로..

 농약을 치치 않을거라고 저 자신에게 약속을 한터라 신경이 곤드설때거든요.

시설하우스이거니 밤이라 일단 여름이지만 문을 내리고 잠을 잤습니다.

아침을 여니 콩밭은 흔적조차없이 온데간데없고.

우리집은 콩밭 가까운 곳에 벌레가 조금 엿보여서 비닐을 역으로 살짝쳐 놓고(우산처럼) 벌레가 미끌어지면서 떨어지더라고요.

그렇게 넘어 갔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충에 대한 원리를 알면 유기농에는 충은 문제가 않되더라구요.

 

균이야기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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