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액티칼 P 살포 하였습니다.

실증 비교할 목적으로 부분에 뿌려보기도...

전 모든 액비 등 만들어진게에 대하여 포장에 뿌린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자연에 대한 선입견일수도....

그래서 예전에 겔로퍼를 새차로 구입하고 다음날 생선 액비 만들려고 생선을 가지고 오다가

그만 급브레이크 잡다가 차에 생선이 쏟아졌습니다.

몇칠 후 2기 김칭식선베님을 차샀으니 시승식하자고 하는 데..

생선의 향기가 그만 이더라구요.

김창식선배님 한마디 새차에 뭐이냐고

짐나르려고 하려니 겔로퍼입니다. 

하였습니다.

쉽게  하는 농사는 진실이 없어보여요.

편견인가요.

큰 눈으로 열심히 살펴보고 또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