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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녹색우체부 민승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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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4 |
조회수 |
3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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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구님이 있어 우리 농업에 희망이 있고,
꿈이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며 하시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 합니다. *^^* |
1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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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어려움 이쳐할때 고향이 있어 참좋아요^^
우리에겐 희망과 든든한 빽이 있읍니다.바로 밴처선후배와 교수님들입니다.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작지만 강하게 주의와더불어 올바르고 강한CEO로 ......또한번 크게웃고 화이팅을 외침니다.녹색 우체부 민승규 박사님! 많은 격려부탁드립니다 열기제주 김수정 |
1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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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11기 모두 금선탈각 할 수 있게 많이 도와주세요 |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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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승규 박사님 큰절을 올립니다
열정적인 박사님께 배우고자 가공반엔 떨어질까봐
생산반에 입학한 윤옥희 입니다
입학식날 처음뵙고 반해 버렸어요 두근 두근....
"금선탈각 정신으로"
남은 40년 인생을 불태우겠습니다.ㅋㅋ(참고로 50년생..) |
1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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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신공무에도 불구 하고 미디안농산을 찾아격려 해주신청장님 언제나 복많이 받을실겁니다
花心竹情 잊지 않겠습니다
늘감사드림니다 |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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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장님께서 양평에 오셔서 들려주신강의 강소농을 만들기위해서 강의가아닌 따라서 함께하자고 부탁하러 오셨다하신 말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어메니티 교육과 맞물려서 오르내리며 들었습니다.항상 따뜻한 사랑으로 농촌을 품으시려 애써주심에 감사리며 건강한농촌 살고싶은농촌 웃는농촌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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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우체부님 정말 반갑습니다.
잔에 담긴 물을 마셔보지 않고는 백날을 쳐다봐도 그 맛을 알수 없다고 하신 선인들의 말씀을 실감하는 1박 2일이었읍니다, 앞으로의 일 년을 새로 태어난다는 각오로 열심히 알을 깨겠읍니다.
저에게 멋진분들과의 만남을 허락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머리 숙여 큰 절을 올립니다.)
11기 금산사람, 강미경 올림. |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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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우체부의 녹색우편물을 많이 받으렵니다...^.^ |
1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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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
티셔츠에 청바지가 넘 잘 어울려 멋 있었습니다
가슴 설레고 뜨거운 웅어리가 느껴집니다
기대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변할지요...
새내기 안금자 |
1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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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농업대학! 처음 입학식때보다 졸업 후 더 가슴떨리는 학교이름입니다.
쫌 알아가고 품으려니 졸업이네요.
아마도 평생 품고 정리하며 완성해가라는 뜻이라 생각합니다.
쓸쓸하고 울고있는 촌을 외롭지않고 웃고있는 행복한 촌으로 만들기위해
에너지의 메세지를 끝없이 배달하고 계시는 우리 최고의 민승규박사님! 교수님들! 권영미사무국장님 그리고 사무국연구원 모두 존경스러운 애국자이십니다.
늘 가슴떨리는 녹색우체부 청장님의 메세지를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열기 박선심 올림- |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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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농업대학의 졸업식과 입학식...
선배님들의 1년동안의 행복한 수업을 다하고
우리 11기의 새로운 수업이 시작 되었습니다.
10기 선배님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이 나이에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행복감에
정말 따듯한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추천해 주신 백종필선배님, 그리고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는 교수님들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입생 최충상 올림... |
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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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농업대학 11기 입학생 백기순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알면서 실천을 못했던 지난날과
발로뛰는 상황메뉴얼 갖지 못한 나 자신을 반성합니다.
입학생 모든분들로 부터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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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받아본 수업과 일정에 피곤은 하였지만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은 더없이 즐거웠습니다.
먼저 10기 선배님들의 졸업을 축하드리며
11기 동기님들의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존 장소에서의 이번 만남을 우리의 인생에서 새로운
전기로 승화시키고 열심히 공부합시다.
"금선탈각"을 가슴에 담고 부단히 노력합시다.
5월에 더 기쁜마음으로 뵙겠습니다.
11기 채병조 올림 |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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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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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모르고 살아온 임희순이를 꿈을 알게 만드신 녹색우체부 민승규청장님 정말 정말로 고맙습니다.그 꿈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그꿈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딜려가고 있습니다.빠른 시간에 가야하는데요.능력부족인가 모르겠네요.밥도 빨리 먹으면 취하는법입니다.열심히 교육을 받아서 내능력이 될때가 있겠지요.밑 바탕이 튼튼 할때 집을 지워야 튼튼한 집을 지울수있겠지요.녹생 우체부 민승규청장님 말씀 잘 기역하고 있습니다. |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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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직후"입학식"
가는사람 잘먹여(가르침)주고,등 따뜻하게 잘 배웅하여 주시고 오는사람 잘먹여(가르침)줄 테니 어서 오세요 하며 따끈하게 환영 하여주시는 말씀..
함박눈 내린 다음날 뜨거운 태양빛 눈녹이듯..
묵은술이 향기가 기득하듯..
박사님의 진리의향기 눈으로 마음으로
열심히 푹 익혀 제맛이 나도록..
밭을 다 갈았다고
쟁기는 두고 소만 몰고오는 농부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하겠읍니다.
넘넘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11기 신태영 올림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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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의 졸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벤처농업대학 11기 학생이 된 모든분들
(저를 포함해서요) 모두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민승규박사님과 이만의장관님, 강사님 들의 열띤
강의에 제 작은 심장에도 불꽃이 타올랐습니다.
아마 강의를 들으신 11기생분들의 가슴에도
저마다의 불씨가 타올랐을테지요^^
창의력을 가지고 박사님 말씀대로 '큰사람'이
되기위해, 모두의 가슴속에 작은 불씨들이 모여서
큰 불꽃이 될 수 있게, 그리고 그 불꽃으로
우리를 가두는 껍질을 더욱 열정적으로 벗어나
금빛매미로 새로이 태어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돕고 격려하며 힘차게 뜨겁게 공부하는 11기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1기 신입생 한슬기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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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관념의 편견에서 벗어나 남보다 새로운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내가안고있는 리스크를 심층분석 하라고 강의를 해주신 민승규 박사님의 첫날 강의에서 금선탈각의 진리를 배웠습니다,든사람, 난사람, 된사람이 되라는 말씀 되새기며 큰농민이 되도력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국벤처농업대학교 11기 신입생 이양규올림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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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인가 청장님이 쓰신 글중에 농민=백성
즉, 백성은 100가지의 재능이 있어야 농민이될 수 있다고 하셨던 말 잊지않고 있습니다.
아직도 멀었습니다. 농민=백성이 되기엔
멋진 농부가 되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리산뜰지기 고영문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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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수업....
힘들긴 했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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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과 더불어 첫강의 넘감동이었습니다
고뇌없는 비전은없다
금선탈각.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민승규 박사님을비롯하여 권영미 교수님외네분에박사님 넘고마웠구요
올 1년 웅성거리며 무언가에 목표를두고 꼬~~옥 이루어내겠습니다
11기 동기여러분!! 모두모두 꿈을이루는 11기가되서
고생하시고 강의해주시는 박사님들께 함박 웃음을
드리도록 최선을다하는 11기가됩시다^**^
모두건강하시고 5월에 만나용~~~
11기 홧~~팅 |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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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격려 감사합니다. |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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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은것을 배우고 알아도 실천하지않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말씀 새기고 있습니다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는것도요
오늘은 좋은날
섭섭한날
시원하기도 한날
예천국사봉천마 손진욱 |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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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각, 녹색우체부님 글을 읽고 게슴츠레하던 눈이 확 뜨여졌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된사람,든사람,난사람" 그위에 큰사람!!
이래서 사람들이 녹색우체부님 얘기를 많이 하는구나~~라는걸 알았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내일, 아니 오늘 입학식날 뵙겠습니다. 예비신입생 양평 이옥연 드림 |
1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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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대 선배들이 민승규청장님 말씀을 많이 들려 주었습니다.
초록우체부님의 글을 대하니 "역시 그러셨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한국벤처농업대학교 입학을 계기로 탈골하여 새장을 열어 가렵니다.
가까이서 좋은 말씀 듣고 뵙고 싶었습니다.
낼 입학식에서 뵙겠습니다
11기 신입생 황선이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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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한 녹색우체부님의 희망적이고 열정어린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큰사람,큰농민이 되도록 변화하고 노력할 각오입니다. 말씀대로 손에 쥔 열쇠로 기회를 제것으로 만들어가야 겠습니다. 내일 입학식에 뵙겠습니다..예비신입생: 양평 정연세 드림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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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 할려고 벤처대에 문을 두드린
김우용입니다^^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리겠습니다.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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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판에 나가면 지천에 노란 민들레가 피어있는게 눈에 자주 들어 옵니다. 난 이민들레를 보면 청장님이 생각납니다. 물론 청장님을 알기전엔 끈질긴 생명력을 가진 풀이라는 정도 였지만 요새는 힘들어도, 괴로워도,꿋꿋이 우리들에게 힘을 ,꿈을 갖게 격려해주시는 모습이 민들레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권영미사무국장님, 전준일교수님,박해완교수님,양주완교수님 ,사무실직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10기 박병한&용숙희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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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은 개인적으로 저에게 힘들면서도 보람 있었던 한해였습니다. 농업벤처대학을 다니면서 자신있게 남앞에서 자신을 드러내진 못했지만,힘듬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발판을 되었습니다. 민승규 박사님을 비롯 교수님들,권영미 사무장님을 비롯한 사무국 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2011년 한걸음 더 나아가 제 꿈과 열정을 찾아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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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선탈각-허물을 벗고 새롭게 태아난다.
'내 영혼을 담은 인생의 사계절-짐론'이라는 책에서 인생과 비즈니스를 사계절로 비유하고 있는데..한참을 고민했습니다. 나의 계절은 어디쯤일까? 책속에 답이 들어 있었습니다. 봄이 끝났다고 해서 우리가 더 이상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하나의 노력이 끝나고 또 다른 노력이 시작 될 뿐이다..이 마음과 금선탈각의 마음으로 새롭게 도전하며 한국 농업에 큰 뜻을 품고 든 사람, 난 사람, 된 사람이 되어 가겠습니다.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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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은 내일부터인데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이게 만드네요
몇년전부터 입학을 할려고 생각만하고 있다
막상 입학한다고 생각하니 새로운 세상을 보는 느낌
보고 듣고 느낀점 힘껏 내것으로 한번
만들어 볼렵니다. 태양농장 김영칠 |
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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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항상 멋진 모습, 희망으로 가득찬 강의!!!
좋은 기회를 갖게되서 행복합니다...
11기 신입생 오정숙 |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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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농민을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늘 노력하시는
민박사님 그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할지
진정 농민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습이보입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읍니다
힘들때마다 청장님의 열정을 생각하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겠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기생 안영이 올림 |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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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우체부 민승규 박사님!
진정 당신은 농민입니다.
당신의 피토하는 외침은 어쩌면 우리 농민의 속살인지도
모릅니다.
가슴 터지게 끌어 오르는 그 무엇을 이루기위해 이제 다시 운동화 끈을 동여매겠습니다.
당신의 소원이 우장춘박사 옆에 잠들고 싶다고 하신
소박한 바램은 당신을 존경하게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청장님 당신이 있기에 우리 대한민국의 농업은 희망이
있습니다.
언제나 처럼 농민의 투박한 손을 잡아주는 동행자가 되어
주시길 소원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한국벤처농업대학교 10기 우 진식 올림 |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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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접한녹색우체부 글을보면서 참으로 금선탈각이란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시간 감사합니다 새로운 일년의시작은 남은생의마즈막 업이라 생각합니다 좋은글감사드리며
입학식날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신입생 박종훈 |
1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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