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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0대 늦깎이 농부 시인…진솔한 詩가 술술
글쓴이 웹지기 날짜 2007.09.28 조회수 1238





출처 : [전남일보]2007.2.10

글은 쓰는이의 마음을 비추는 창이라고 하던데
농부시인의 얼굴을 보니 선하고 따뜻하여
그 글도 매우 따뜻할 거 같습니다.
70대 농부시인의 글이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유는
삶에서 묻어나온 진솔함일듯 합니다.
햇살이 따뜻한 월요일!!
나의 일상을 뒤돌아 보며
한주를 시작하고 삶의 여유를 가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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