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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는 예술이다 고로 나는 잘 팔린다 |
| 글쓴이 |
웹지기 |
날짜 |
2007.09.28 |
조회수 |
1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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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조선일보] 2007.1.16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처럼 디자인의 비중이 소비자에게 점점
매력적인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감성마케팅이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소비자는 감성적인 요소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우수한 기능이 소비자의 선호도를 결정짓거나 예쁜디자인
이 최고인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우수한 기능을 바탕으로 소비
자의 시선을 끌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킨 데카르트 마케팅처럼 새로운 트렌드를 민감히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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