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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엣지(Edge)전략
글쓴이 사무국 날짜 2010.03.16 조회수 1803

엣지(Edge)전략


■ 전략에 엣지를 넣기 위해서는 고객의 니즈가 아닌 고객자체를 알아야한다.

■ 엣지(Edge)란 비슷해 보이지만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그 무엇이다.


■ 엣지 전략은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인 기술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그것은 현존하는 똑같은 제품, 상품, 서비스, 마케팅, 판매, 유통, 가격, 프로세스 등에 살짝 터치를 가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즉, 비슷해 보이지만 한 번 더 돌아보게 하는 그 무엇이 있는 전략인 것이다.


▶ 기업들의 사례를 들면 오랄비(Oral-B) 칫솔이 떠오른다. 다 똑같아 보이는 칫솔 가운데 파란색 부분이 들어있는 칫솔이 스쳐 지나간다. 문구가 있어서 자세히 보니 칫솔의 교체주기를 알려주는 파란색 인디케이터가 들어있다.


■ 현실적인 엣지 전략

고객 자체를 알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살아가는 일상의 모습을 관찰해야 한다. 예를 들어 길을 걷는 모습이나 밥을 먹는 모습, 일하는 모습, 운동하는 모습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


■ 전략에 엣지를 넣는 방법


넓은 들판에 있는 수많은 소들 가운데 보랏빛 소는 확연히 구분이 된다. 그러나 가까이 가서 자세히 살펴보았을 때 단순히 싸구려 보라색 페인트를 칠해 놓은 것이라면 사람들은 실망 할 것이다. 혹은 오랜 연구와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유전자 변형을 일으켜 보랏빛 소를 만들었다 해도 실제로 그것이 고객에게 그에 걸맞는 가치(포도맛우유?)를 주지 못한다면 절대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없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성공할 확률이 낮고 비용 및 시간이 많이 드는 차별화 전략에 모든 것을 걸 수는 없다. 이제는 현실적이고 비용 대비 효과가 큰 엣지 전략에 좀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비슷해 보이지만 왠지 끌리고 자꾸 생각나게 하는 반짝이는 엣지를 전략에 넣어야한다.


LG Business Insight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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