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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실패의 법칙’
글쓴이 사무국 날짜 2009.12.15 조회수 1725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실패의 법칙’


실패는 반드시 나쁜 걸까? 혼다의 창업주 혼다 노이치로는 “나의 성공은 99%의 실패에서 나온 1%의 성과”라고 말한다. 피할 수 없는 실패를 잘 관리해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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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비싼 실패를 한 그에게 사람들이 앞 다투어 배우려고 하는 이유는 뭘까? 실패는 두 얼굴을 하고 있다. 즉, 계속 두면 더 큰 실패를 부르지만 실패를 거울삼아 배우면 성공의 초석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처럼 실패가 성공으로 이어지기 위해서 규칙이 있다. 먼저 실패가 숨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드러내야 하고,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해 성공의 초석으로 삼을 수 있도록 활용해야 한다.


◆ 실패, ‘누가’가 아니라 ‘왜’를 먼저 물어라

실패를 성공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첫 단추는 ‘책임추궁’이 아닌 ‘원인 규명’이다.

도요타의 사례를 살펴보자. 도요타에서는 어떤 상황이 발생하면 그 이유를 찾는 질문을 최소 5번 이상 한다. 이를 통해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다.


◆ 실패를 데이터베이스화 하라

다음으로 실패는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해야 한다.


이 DB에는 실패 사례의 개요부터 배경 및 대처방안까지 상세히 정리되어 있다. 실패 원인과 관련해서는 실패가 일어난 당시에 생각한 추정원인을 쓰고, 정식 조사 후 진짜 밝혀진 원인도 추가한다. 또한 사례와 비슷한 다른 사례도 기술하게 해서 비슷한 실패가 얼마나 있었는지를 파악해보게 하고, 사회와 기업에 미친 영향까지 기술한다. 이를 통해 자주 발생하는 실패를 정리하고,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 삼진아웃을 많이 당해야 홈런왕이 된다

마지막으로 실패가 새로운 창조의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 전설적인 홈런왕 베이브 루스. 그는 통산 714개의 홈런을 쳤다. 그런데 그는 홈런 수의 2배 가까운 1300개 이상의 삼진을 당했다. 만약 베이브 루스가 삼진을 당하지 않기 위해 풀스윙을 하지 않았다면, 그가 과연 위대한 홈런왕이 될 수 있었을까?


◇ 실패학의 창시자이자 대가인 하타무라 요타로 동경대 교수는 실패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실패는 기묘한 속성을 가지고 있다. 감출수록 커지고 악화되다가도 일단 드러내기 시작하면 성공과 창조를 가져온다.”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기업은 있을 수 없다. 모든 기업이 크고 작은 실패를 경험한다. 하지만 실패가 가진 얼굴은 기업마다 다르다. 우리 기업의 실패가 더 큰 실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로 만들 것인지, 아니면 기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사다리로 만들 것인지는 기업의 몫이다.


Global Standard  IGM경영리포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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