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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랑 받는 브랜드는 스토리로 승부한다
글쓴이 사무국 날짜 2009.12.18 조회수 1823

사랑 받는 브랜드는 스토리로 승부한다


스토리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쉽게 기억시키며, 감정을 자극함으로써 제품이나 브랜드와 친밀감과 유대감을 갖도록 한다. 초경쟁시대, 남들과 다른 기억으로 남고 싶은 브랜드라면 효과적인 스토리텔링 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복분자의 유래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보해 복분자주 ‘전설의 힘’은 웰빙과 보신을 생각하는 남성의 심정을 복분자의 유래라는 이야기에 실어 성공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그 결과 ‘전설의 힘' 보해 복분자주는 국내 복분자주 시장점유율 약 50%를 차지, 시장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스토리의 힘이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이렇게 스토리를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인간의 문화가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이야기를 좋아한다. 잘 짜여진 스토리를 통해 구축된 브랜드는 소비자에게 단순히 제품 이상의 감정적인 유대를 갖도록 만든다.


첫째, 스토리는 구매자들이 자발적으로 광고에 접촉하도록 유도한다.

둘째, 이야기가 있을 때 사람들은 관심을 보인다.

셋째,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다.


스토리로 소비자의 마음을 깨워라

브랜드 스토리가 효과를 발휘하려면 첫째, 소비자를 직접 참여시키는 것이 좋다. 브랜드는 기업과 고객을 이어주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이다. 많은 기업들이 브랜드 체험담•사용수기 등을 공모하는 것은 이러한 추세를 반영한다.

박카스는 기업 홈페이지와 별도인 박카스 브랜드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박카스 공감에 관련한 사연과 이야기들을 소비자가 직접 나눌 수 있게 한다. 또한 ‘박카스 이야기’라는 코너를 만들어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둘째, 스토리는 단순하고 일관성 있어야 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은 오랜 기간에 걸쳐 일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속에서 이루어진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친구 같은 브랜드로 항상 옆에서 힘이 되어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박카스는 일상의 소소한 단면을 표현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다는 내용을 유지한다.


셋째, 스토리는 도덕적, 윤리적 기반을 가지고 있을 때 효과적이다. 인간은 혼자서 살수 없다. 더불어 함께하는 집단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 문화 속에서 남을 위하는 이타적인 인간의 본성은 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아름답게 이끄는 힘의 원동력이 된다.



스토리는 브랜드를 소비자의 마음에 강하게 심어 놓는다. 즉, 스토리를 통해 매력적인 상황에 은근하게 노출되는 제품은 사람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입력된다. 이제 브랜드 로열티는 기업의 경쟁력을 넘어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고 있다. 스토리텔링을 통해 소비자로 하여금 어떻게 우리 브랜드에 끈끈한 유대감을 갖도록 만들 수 있을까? 당신 브랜드만의 스토리를 구상해보자.


Global Standard Review  IGM경영리포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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