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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Good-to-Great 기업’, 몬산토
글쓴이 사무국 날짜 2009.08.10 조회수 2920
 

‘Good-to-Great 기업’, 몬산토


1. ‘Good-to-Great 기업’, 몬산토

□ 최근 글로벌 경제위기로 기업의 변신능력이 화두로 EJ오르면서 과거 화학업계의 2군 그룹에 속했던 몬산토의 변신에 관심이 집중


□ 몬산토는 1990~2000년대에 괜찮은(Good) 종합화학기업으로 평가받았음에도, 이에 안주하지 않고 위대한(Great) 농생명공학 전문 바이오기업으로의 탈바꿈에 성공한 대표적 사례


□ 최근 농생명공학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은 ‘100년 역사 동안 계속 변신을 추구해온’ 몬산토 특유의 기업문화의 연장선상에 위치


2. 농생명공학 전문기업으로의 변신과정

□ 몬산토는 미국 5大 화학업체라는 위상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 환경변화를 예견해 농생명공학 전문기업으로 변신한 결과 1등 기업으로 도약


① 준비단계 (1970년대~1995년)

□ 1970년대부터 업계 선도주자인 듀폰을 벤치마킹하면서 바이오 분야에 대한 기초 R&D역량을 강화

□ 오일쇼크를 계기로 석유화학 분야의 성장에는 한계가 있음을 직감하고 바이오 분야로의 진출을 준비


② 본격적인 변신 (1995~1999년)

□ 1995년 CEO에 취임한 로버트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대전제로 삼아 「기아와 환경파괴로부터 인류를 구한다」는 新비전을 설정하고, 농생명공학 기업으로의 변신을 천명

□ 유전자 변형 종자에 소프트웨어와 같은 라이센스 개념을 도입하며 급성장


③ 변신에 따른 역경과 새로운 출발 (1999~2003년)

□ 유럽을 중심으로 유전자변형 농산물에 대한 공포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프랑켄푸드’라는 오명과 함께 성장세가 둔화

□ 온갖 역경 속에서도 농업시장의 잠재성을 확신했던 몬산토는 사업구조 개편에 매진해 농생명공학 부문에 특화된 ‘New 몬산토’로 재정비


④ 1등 기업으로의 도약 (2004~)

□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한 바이오 연료의 필요성과 신흥국가 식량위기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高효율 작물에 대한 수요가 급증


3. 변신의 성공요인

□ 몬산토 변신 100년사의 가장 핵심적인 성공요인은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적시에 적임 CEO를 선임했다는 점

□ 창업자 가문의 뒤를 이어 영입된 전문경영인들은 선배들이 쌓아놓은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신역략을 축적하는 데 집중

□ 스스로 배수진을 치고 ‘변신 성공만이 유일한 살 길’이라는 위기의식을 전사적으로 공유

□ 곡물 종자를 지적자산화하여 한 번 거래를 맺은 고객은 높은 프리미엄을 지불하더라도 재구매할 수밖에 없도록 하는 「Lock-in」전략을 추진


4. 시사점

□ ‘적당히 잘 나갈 때가 가장 위험한 때’라는 점을 명심하고 모든 기업은 ‘Good-to-Great' 개념을 일상화할 필요

□ 변신의 방향을 설정함에 있어, 산업생태계 관점에서 미래상을 그려보며 창조적인 장기 비전을 수립할 필요

□ 소비자가 자사의 제품을 재구매할 수밖에 없도록 「Lock-in」 전략을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구사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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