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일간스포츠 > 2001年 5月 8日 |
| 글쓴이 |
웹지기 |
날짜 |
2007.09.27 |
조회수 |
1180 |
|
최란-이충희부부 1대 '견우와 직녀'
"견우직녀의 날에 우리 농산물을 주고 받읍시다!"
최란-이충희 부부가 우리 농산물 애호 운동과 함께 '견우직녀의 날' 홍
보에 나섰다. 두 사람은 '우리 농산물 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
국 벤처농업포럼과 손 잡고 앞으로 '견우직녀의 날(음력 7월 7일)에 우
리 농산물 주고받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한국 벤처농업포럼이 선정한 1대 견우와 직녀에
선정돼 지난 8일 서울 강남 롯데 백화점에서 팬 사인회를 갖기도 했
다.
최란은 "국적 불명의 발렌타인데이 대신 우리만의 견우직녀의 날에 초
콜릿 대신 우리 농산물을 주고받으면 훨씬 뜻깊을 것"이라고 말한다.
/ 윤고은 기자 pretty@dailysports.co.kr
입력시간 2001/05/08 16:24 |
|
|
|
|
rbanner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