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 서산에서 쌀가공연구와 쌀가공제조업을 하는 박석린입니다
OECD 국가에서 자급율 최하위22% 라고 합니다
식량 자급율 100% 확보없는 창조경제와 현재와 풍요와 여유는 사상누각입니다
과거 10년전부터  대책과 정책 전략은 있겠지만 추진을 하고 시행을 해야 합니다

수입곡물이 1400만톤이나 되는데 방관하고 있다면 직무유기가 될것입니다
100% 목표치를 확보할수 있는 인프라 있는데
왜? 추진을 안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우리것 먹고 건강해지고 우리의 자연과 세계의 자연을 지키겠다는데
방관하면 안됩니다
1400만톤을 재배할수 있는 농지와 농업기계는 있습니다
다만 소비할수 있는 정책과 전략만 있으면 됩니다
쌀농지 100만 ha 확보[간척지 포함 일반 소규모는 밥용쌀,대규모 간척지는 수입밀대체쌀과 이모작
사료용,우리밀,보리등 이모작 가능곡물,서류 재배]하고 옥수수,콩을 대량으로 재배할수 있는
단지와 기계화 지원하면 됩니다.정 안되면 육류 자제를 하면 됩니다 건강을 핑계로...

소견이나나 제안합니다
1.수입밀관세 강화 200%[일본,중국180~200% 우리1,8% 때에 따라 무관세]
2.수입밀대체 운동[국수대체 우리나라 쌀국수 월남,동남아시아 벤치마킹]
3.로컬푸드운동.푸드마일러지 표시제
4.대규모 간척지 농지 확보[수입밀대체쌀 및 이모작 밀,사료용 곡물 재배단지]
5.분식장려운동[분식장려운동 결자해지]
6.공공비축곡물 [통일비축미와 같이]추진 수입밀대체용쌀 적용
7.미식장려 운동
등 입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계시니 제가 아는방법만 적어 봅니다
꼭 법을 만들어 홍보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법을 만들어도 추진하지 않는다면 하나마나이지만
창조경제만 떠들지 말고
창조경제의 기초는 식량자급 없이는 안된다는것을 아시고
꼭 추진을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장관에게 바란다 라고 쓰면 장관님이 직접 읽고 확인하고 지시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담당자들이 알아서 하는것인지 궁굼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진작 한번 읽고 공감을 하고 추진을 한다면 장관님 문자나 주십시요
여러번 제안과 건의를 했습니다
어느분은 대응을 해 주시고 어느분은 관심도 없이 그냥 담당에게 맡끼고 있습니다
담당하시는 분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분들은 그냥 좋은 제안입니다 검토해서 관련부서와 협의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라고는 합니다
그리고 잦은 인사이동으로 무슨 내용인지 모르거나
그다음은 전혀 연락도 과정도 결과도 없습니다
장관님의 한마디가 중요합니다 관심을 가지sm냐 아니냐 차이입니다
꼭
식량자급율 목표치를 설정해서 추진하여 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