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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첫 만남 & 첫 수업 & 첫 동침(?) 후기......학교 갑시다!!
글쓴이 이성희 날짜 2013.04.24 조회수 2065

 

  한국벤처농업대학과  몇년 전의 인연이 있었지만,  막상 학생의 신분으로 학교을 입학하는 것은 

 설레임 그자체였습니다.

 

  첫 날  입교시간이 14:00인  관계로,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그 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 교통편은

  거의 없었습니다.  편하게 차를 몰고 가면 좋지만, 그래도 학생의 초심과 열정을 위하여 일부러

  서울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여행하는 기분으로 금산 서대산까지 가고싶은 마음에 서둘러

  집을 출발을 하여, 고속버스 -> 대전 지하철 -> 대전 시내버스 -> 금산 시외버스 를 타고  5시간만에

  학교에 도착하였습니다.

 

  4월의 어느날... 활짝핀 벗꽃나무위로  하늘에서는 하얀 눈이 내리는... 첫 등교길 경치는   평생 이쁜

  추억이  될 것입니다.

 

  12기 선배들의 졸업식이 끝나고,

 

  드디어 첫 만남.....

 

  전국에서 모인  짱짱한 동기 분들..얼굴에서부터 포스가 상당하였습니다. 10대~60대가지 다양한 학생이

  있는 학교는 아마도 벤쳐농업대학 뿐이 아닐까요? ㅎㅎㅎ 지역별로 모여 인사를 할때는 좀 더 친밀감이

  생겨서인지 드디어 동기라는 의식이 좀 더 강해진 듯 합니다.

  

  그리고 첫 수업....

 

  첫 수업시간인데도  낯선 많은 학생들의 눈 빛이 얼마나 똘망똘망하던지 저에게 많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교수님의 열정적인 강의를 들으면서 지난 시간속에서 내 스스로가 낭비한 시간에 대하여 되돌아 볼 수

  있는  잊지못할 첫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대하던 첫 동침(?).....

 

  늦은 밤시간의 강의에도 모두 지친기색없이 찜질방으로 이동. 빈 차를 얻어타려고 서성이다가 멎진 남자

  2명이 탄 차를 얻어탔는데..이것이 운명의 인연이된 듯...

  저 멀리 고흥에서 석류농장을 운영하는 김주호 사장님과  고구마를 재배하는 김건오 사장님!  젊은 두 사장

  님과  새벽 4시까지 진지하게 많은 애기를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보통 새벽 2시만 넘어도 체력이 딸리는 데, 학교에 오니 동기들과의 진지한 대화가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

  라구요.  서로서로 모르는 분야에 대하여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룻밤 같이 지내고 아침을 같이 나누어 먹었더니.. 헤어질때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2013년 4월 20일 한국벤처농업대학의 첫 만남, 첫 수업, 첫 동침.. ..

  졸업할때까지 1년 학교생활 동안 설레이는 마음과 초심의 열정을  그대로 쭈욱~~~ 가져가겠습니다.

 

  또 학교 가고 싶습니다.

 

  동기 여러분!  1달에 1번 빠지지 마시고 학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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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hhmh
이성희 대표님의 열정이 1년동안 많은것들을 바꿔놓을것으로 기대합니다~ 12기를 대표해 뜨겁게 환영합니다.~!! 13.04.25
 

master
ㅎㅎ무척 반가웠습니다.
입학식 전주에 선배님들께서 오셔서 꽃단장을
했지만 표가 나지 않아 걱정을 했더니
눈꽃을 피워 주셨습니다.
꽃송이위에 하얀눈이 새색시같아 넘 멋졌답니다.
(사무국장 권영미)
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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