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 현대농업 개발구를 나와서 총영사관부근 식당으로 옴겨서 점심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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Ⅸ. 상해 총영사관

우리 일행은 상해 총영사관에서 바이어 초청 간담회가 있었다.

먼저 상해 총영사관 정경록 상무관(86-21-6295-5000)님의 인사와 브리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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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총영사관의 부리핑 자료는 희미하여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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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은 봉우수입과일 도매교역시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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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원의 이야기가 한국산 배가 60톤이 들어온바 있다고 한다.

한국산 배는 비관세 장벽 때문에 들어갈수 없고 이배는 중국에서 재배한 짝통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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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이라는 신고배

산동성에서 재배하는 한국사람 농장에서 판매된것이 아닐런지?

지난해 미국에도 한국산 신고배가 중국에서 들어와 배 가격을 30％나 떨어뜨린 적도 있다고 한다.

결국 비관세 장벽을 푸는것은 정부와 정치권의 목이다.